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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딥테크 시각화 · SK오션플랜트 · 2026

여러 사업 영역을 가진 기업을 한 장면으로 소개하려면

SK오션플랜트 · 사업소개영상

상황

한 회사 안에 서로 다른 다섯 사업이 있습니다. 후육강관, 해양플랜트, 함정, 수리선, 해상풍력. 하나하나가 항구 크기의 스케일인데, 이걸 소개 영상 한 편 안에서 한 회사로 읽히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 분야의 어려움

해양 인프라는 규모가 곧 기술력이지만 그 규모 때문에 화면에 담기 어렵습니다. 현장을 실사로 찍으면 부분만 남고 사업별로 나눠 설명하면 회사 전체의 그림이 사라집니다.

필요했던 것

다섯 사업이 한 몸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그림이 있어야 했습니다. 파트너와 발주처가 회사의 전체 스케일을 몇 분 안에 파악하는 소개 영상이 목표였습니다.

판단

실사와 그래픽 사이에서 방향부터 정해야 했습니다. 실사는 현장의 무게를 담지만 다섯 사업을 잇는 흐름이 끊기고 추상 그래픽만으로는 중공업의 실체감이 옅어집니다. 사업 전체를 부감으로 내려다보는 아이소메트릭 3D 맵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해결

다섯 사업을 하나의 아이소메트릭 맵 위에 세웠습니다. 시선이 맵 위를 이동하며 후육강관 생산에서 해양플랜트 건조, 함정, 수리선, 해상풍력까지 차례로 통과하고 네온 라인과 수치 그래픽이 각 사업의 스케일을 받칩니다. 회사 전체가 한 장의 지도로 읽힙니다.

결과

이 영상은 SK오션플랜트의 사업소개영상으로 제작돼 회사를 알리는 자료로 쓰입니다. 항구 크기의 사업 다섯 개를 화면 한 장에 정리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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